헐리우드 엔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데이빗 베컴 , 마돈나, 카멜론 디아즈
조인성, 정우성, 비, 이효리, 손예진, 황신혜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입고 있다

웨스턴 스타일의 포켓과 트위스트 솔기처리의 릴렉스핏 플레어 레그

로우 라이즈

소재 : 면 100%

인심 : 약 33 인치

이 브랜드는 뉴욕의 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에서

지난해 가장 핫(Hot)한 데님으로 선정되었다

일부에서는 '리바이스의 새로운 버전'으로 평가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옆쪽의 이음새가 밑으로 갈수록 뒤쪽으로 휘어지는 입체적인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바랜색상을 무기로 북미지역과 유럽,일본을 정복하고있다.


그들도 휴머니티 진과 마찬가지로 트루 릴리젼의 강점은 피팅과 워싱이라고 한다.
트루 릴리젼은 일정 기준에서 고른 일본 수입원단만을 사용한다.



트루 릴리젼은 바지 안솔기의 이중박음질(duble needle)로 인해

굵고 자연스럽게 탈색된 스티치 라인이 살짝 뒤틀려 보이는 시각적 효과로 바디라인을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또 독특해 보이는 주머니 덮개(flap pocket)와 고유의 말발굽(U) 로고가

세련미를 더해주고있다.


과장된 크기의 단추, 리벳, 스터드 등 데님하면 떠오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새롭게 변형시켜 다채롭게 선보인다.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스타일로 비교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데님의 디테일을 충실하게 따르면서 때로는 강조하고,
때로는 대담하게 생략해 모던한 데님을 만들었다.